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니 스피어스 (문단 편집) === 케빈 페더라인과의 두 번째 결혼과 이혼 === 첫 번째 결혼이 해프닝으로 끝난 동년 7월 '''자신 인생의 혹 중 하나인''' [[케빈 페더라인]]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yimg.com/0eb1f040-3f30-11e4-a17c-db92f8c79183_hero-Britney-Spears-Kevin-Federline-091814.jpg|width=100%]]}}}|| 케빈 페더라인은 브리트니와 사귄다는 스캔들이 터질 때 이미 동거하는 여자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하나 있었고, 심지어 그 여자가 케빈의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였다. 사실상 자녀를 가진 유부남이었던 셈. 브리트니는 이 사실을 몰랐지만 어떻게 보면 불륜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 와중에 브리트니와 결혼한다고 나온 거라 세간의 의견은 '브리트니, 그 남자는 안 돼!'였다. 그리고 남자는 천하의 개쌍놈으로 각인되었다. 한편으로는 동거 중인 임신한 여자의 남자를 뺏은 브리트니를 비난하는 여론도 많았다. 세계의 아이돌이던 브리트니가, 이미 자녀가 있는 백업 댄서와 결혼한다니,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조차 기가 찰 노릇이었지만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그런 얘기를 귀담아 들었을리가 없다. 2004년 말 [[Do Somethin']]이 수록된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놓고, 라디오에서 다음 앨범 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임신으로 인해 사실상 전면 중단. 그날 KISS FM에서 공개된 곡인 'Mona Lisa'는 재편집되어 Britney & Kevin EP에 수록되었다. 에서 작업한 데모들은 굉장히 많은데, 유튜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중 한 곡인 'Rebellion'은 유명 팝 가수인 [[알리야]]에게서 영향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다만 "애 딸린 이혼남 백댄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브리트니 팬들의 시각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었다.[* 브리트니 몰래 바람을 피운 일이 많았다고 한다. 이혼 역시 일방적으로 문자로 통보 당했다.] 자식 교육에 있어서는 브리트니는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랐으나[* 대표적으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운전을 했다'''.] 페더라인은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결국 법원에서 자식 양육권을 브리트니에게서 박탈하고 페더라인에게 주었을 정도다. 그리고 말이 동거녀지 애까지 임신하고 있던 여자의 남자를 채간 브리트니도 별로 떳떳한 입장이라고 보기는 뭐하다.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결혼이었던 셈이다. 그래도 세월이 약인지 최근에는 둘이 같이 아들의 축구 경기를 보러 오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